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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디야커피, 최대 700원 가격인상…아메리카노 제외
직썰
2022. 10. 18. 16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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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디야커피는 다음 달부터 음료 90종 중 57종의 가격을 200∼700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.
먼저 판매 중인 음료 90종 중 아메리카노·에스프레소 등을 제외한 음료 57종 가격을 200~700원 상향 조정한다. 가격 조정은 2018년 이후 약 4년 만이다.
이디야커피는 음료 용량도 조정한다. 기존 크기(Regular·Extra)에 라지(Large)가 추가된다. 아이스 음료 엑스트라 사이즈는 더 커진다. 특히 모든 커피류 기본크기가 레귤러에서 라지로 변경된다.
이디야커피는 "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가격 인상 요인을 수년간 내부적으로 흡수해왔으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물류비, 원·부자재 등 제반 비용의 가파른 상승으로 가맹점과 본사 어려움이 가중됐다"며 "부득이하게 일부 품목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"고 말했다.